외교관
Diplomat
프랑스·스페인·교황청을 동시에 상대하며 만토바의 독립을 지켜냈습니다. 패션으로 상대를 안심시키고, 패자를 받아들여 승자의 신뢰까지 얻어냈습니다. 르네상스 이탈리아 최강의 협상 전략가라 불릴만 합니다.
Isabella d'Este · 1474–1539 · 만토바 후작부인
외교관이자 수집가, 패션 아이콘이자 통치자. 그녀는 28,000통의 서신으로 유럽 전역을 움직였고, 동시대인들은 그녀를 '세상의 첫 번째 여인'이라 불렀습니다.
Diplomat
프랑스·스페인·교황청을 동시에 상대하며 만토바의 독립을 지켜냈습니다. 패션으로 상대를 안심시키고, 패자를 받아들여 승자의 신뢰까지 얻어냈습니다. 르네상스 이탈리아 최강의 협상 전략가라 불릴만 합니다.
Collector
소장품 1,600점, 28,000통의 서신. 스투디올로는 당시 유럽 지성의 집결지였습니다.
Fashion Icon
독창적인 헤어스타일과 복식으로 유럽 전역의 귀부인들이 이사벨라의 스타일을 모방했습니다.
Ruler
남편이 포로로 잡힌 3년간 만토바를 단독으로 통치하며 전쟁과 침략으로부터 영지를 수호했습니다.
PARADOXES OF GREATNESS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녀의 정식 초상화 의뢰를 수차례 거절했다. 딱 소묘 한 장만 남겼다.
신성로마제국의 장군이 된 아들이 로마를 불태우는 동안, 로마 저택에 2,000명을 숨겨줬다.
붙잡혀 포로가 됐던 남편을 3년 만에 되찾아왔다. 하지만 남편은 감사가 아닌 굴욕을 느꼈다.